• 사수자리
    이 별자리의 이름은 사수자리(Cantaur)와 또 다른 이름을 갖고 있는데 그것은 '켄타우로스자리'라는 이름으로도 쓰이고 있다. 그러나 켄타우로스자리라고 하는 것 보다 사수자리라고 우리에게 더 많이 알려져 있다.
    켄타우로스자리의 이야기는 그리스 신화로부터 별자리가 된 반인반마인 켄타우르인 키론이라는 반인반마에게 있던 이야기이다.

    키론은 학문과 무술이 몹시 뛰어나 그리스 젊은 영웅들의 스승이었다.
    이 별자리는 키론이 아르고호를 타고 황금 양피를 찾아 나선 제자들을 안내하기 위해 자신의 모습을 황도상에 만든 것이라고도 한다.
    키론은 모든 인간을 초월하고 대부분의 신들보다도 총명했던 자였다. 뛰어난 교육자로 명성을 얻기도 했고, 천구상에 별자리를 만들어 영구히 사람들의 지표가 되게도 했다.
    그가 해놓은 별자리 정리가 얼마나 훌륭했던지 그가 죽은 뒤 제우스가 그를 하늘의 밝은 별자리로 만들려고 했으나 하늘에 공간이 없어서 결국 제우스는 그를 잘 보이지 않는 남쪽하늘에 올려 놓을 수밖에 없었다. 그것이 바로 켄타우루스자리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남쪽지방에서 그 일부를 볼 수 있을 뿐이다. 이 사수자리에 대한 많은 이야기가 있고, 또 분명하지 않지만 그리스의 영웅 헤라클레스가 등장하는 이야기, 아폴로가 등장하는 이야기가 있다.
    이 별자리는 아주 희미하여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사수자리는 11월22일부터12월21일을 관장하고 있다.